미나리는 체내에 쌓인 중금속 배출에 좋습니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예방 및 개선에 좋습니다. 이 밖에도 간기능과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풍부한 비타민C는 토마토의5배, 레몬의 2배나 됩니다.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고 상피세포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도 풍부하여 피부에 매우 좋습니다.
고사리는 산에서 나는 쇠고기라고도 합니다.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여 뼈건강, 빈혈에 좋습니다. 또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피부도 맑게 해줍니다.
95%가 수분인 오이는 찬 성질을 가진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비타민 A, C가 많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주어 피를 맑게 해주고 열이 있는 아기의 설사에 좋습니다.
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할 뿐 아니라 디스타아제라는 소화효소 성분이 많아 소화력이 약한 아기의 소화를 도와주고 익욕을 돋워줍니다.
청경채는 카로틴, 비타민 C, 칼륨이 많습니다. 자체에 즙이 많고 특히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변비있는 아기에게 자주 먹이면 좋습니다.
당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카로틴 성분이 아기의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또 비타민 B1, B2, C와 철분도 풍부해 감기와 잔병치례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양파에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쇠고기 만큼이나 성장기 아이에게 좋은 채소입니다. 신경이 예민하고 허약한 아기의 피로회복, 원기 충전에도 도움을 줍니다.
비트에 들어있는 철분은 혈액을 만들고 조절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허약하고 빈혈이 있는 아기라면 비트가 들어간 이유식이 필요합니다.
시금치에는 다른 녹황색 채소에 비해 철분, 칼슘, 칼륨 등 무기질이 골고루 섞여 있어 성장기 아기 발달에 안성맞춤인 재료 입니다. 줄기보다는 잎부분에 영양소가 많습니다.
애호박은 <본초강목>에 '보중익기'라 하여 비위를 보호하고 기운을 더해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장이 약한 아기들에게 먹이기 좋습니다.
양배추에는 질병의 저항력을 키워주는 비타민 C, B1, B2가 듬뿍 들어있어 허약한 아기에게 좋습니다. 끓이면 단맛이 우러나와 이유식에 넣어도 아기가 잘 먹습니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나 들어있어 항암식품으로 꼽힐 정도입니다. 철분도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습니다.
단호박은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예방은 물론 펙틴성분이 장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